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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N년차, 해외출장 준비물 꿀팁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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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준비물 준비하기 아이템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해외출장을 다닌 지 벌써 10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니면서 오랜 비행과 조금 더 편안한 출장을 위해서 꼭 가지고 다니는 하지만 누구나가 챙기지 않는 나만의 출장을 조금 편안하게 다니는 아이템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외출장 준비물 (꿀아이템)

해외출장을 갈때 챙겨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필수품은 아니지만 저는 꼭 챙겨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출장을 조금 더 즐겁고 편하게 만드는 소소한 아이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압박스타킹, 수면양말

출장 준비물 양말 압박 스타킹

다른건 몰라도 해외출장 준비물 처음 챙기는 아이템 중 하나는 압박스타킹과 수면 양말입니다. 압박스타킹은 비행기 타기 전에 꼭 신어서 장기간의 비행에도 다리가 너무 불편하거다 붓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아서 꼭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수면양말도 비행기에 타면 발이 퉁퉁 붓고 잘 움직일 수 없어서 신발을 신고 있는 것이 너무 피곤한 것 같아 수면 양말을 꼭 챙깁니다. 이 아이템은 비즈니스 석을 타든 지 혹은 이코노미 좌석을 타든지 꼭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2. 치약, 칫솔

해외출장 준비물 치약 칫솔

해외출장 준비물 챙기는 두 번째 아이템은 치약과 칫솔입니다. 챙기는 이유는 호텔에 물론 일회용 칫솔과 치약이 있지만 나의 소중한 치아와 잇몸을 지키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품질의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출장을 가면 적어도 3일 이상은 묵게 되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칫솔은 쓰기에 너무 불편해서 꼭 치약과 칫솔을 가지고 갑니다.

해외출장 준비물 치약 칫솔 호텔

이렇게 치약과 칫솔을 호텔의 욕실에 두고 나면 왠지 집인 것 같은 느낌도 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만족할만한 치약과 칫솔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3. 섬유 향수 스프레이

출장을 가면 식사 약속과 미팅이 계속 있게 되는데 향수를 뿌리기에는 매너가 너무 없어 보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챙겨가는 것은 섬유향수를 챙겨 갑니다. 

페브리지를 평소에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외출장 준비물 중에 하나로 꼭 챙겨가는 아이템입니다.

 

4. 시차적응을 위한 아로마 롤온

미팅을 완료하고 호텔에 들어오면 왠지 외롭고 깜깜한 느낌이 조금 덜 일찍 잠들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시차 적응도 힘들고 사람을 만나서 미팅하는 것도 힘든 나를 위로해 주는 아로마 롤온을 가지고 가면 편안하게 아로마세러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출장 갈 때 꼭 이런 롤온 아로마 오일을 준비해서 저녁에 조금 더 편안하게 잠에 들 수 있도록 수면 아로마오일의 도움을 받고는 합니다.

 

5. 바쁜 스케줄, 피부를 부탁해! 마스크팩

마스크팩은 면세점에서 한통 정도는 구입을 해서 출발을 합니다. 비행에서 내려서 피부가 지치기도 하고 해서 비행에서 내린 첫날 휴식을 위해서 마스크 팩을 구입하고 미팅이 있고 출장 일정을 소화하는 날에는 꼭 저녁에 호텔에 와서 마스크팩을 붙여 조금 피부의 힐링과 빡빡한 일정에서 휴식을 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동남아 해외 출장 갈 때는 가능하면 이런 쿨링 기능이 있는 마스크팩을 준비하면 조금 더 상쾌한 느낌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해외 출장 아이템 중 하나로 꼭 챙기고 있습니다. 

 

6. 헤어 왁스

짐이 너무 많은 건 좋지 않지만 해외출장 스케줄을 소화하면 그루밍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헤어 하드왁스 스틱을 준비해 갑니다. 긴 미팅 이후 거울을 봤을 때 너무 지저분해진 머리를 조금 다듬을 수도 있고 아침에 출발할 지저분함을 조금 정리할 수 있어서 하드왁스의 스틱 헤어왁스를 준비해 가면 톡톡히 역할을 합니다. 

 

7. 올인원 바디바 & 페이셜 폼

비즈니스 출장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면 호텔에 구비되어 있는 것은 바디클렌징, 샴푸, 컨디셔너, 비누 이렇게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 문제도 있고 제 피부가 조금 예민하기도 하고 한 번에 해결하면 좋겠다 싶어서 집에서 이런 올인원 바디바 (이 비누는 제가 만든 비누이긴 하지만)를 준비해 갑니다. 

 

 

여기까지 제가 소중하게 챙기는 해외출장 준비물 꿀아이템 소개였습니다. 시차도 적응도 어렵고 긴 비행에 미팅이 정도 있어서 언제나 해외출장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야 하는 미션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아이템들을 잘 준비해 가셔서 조금 힐링이 되고 마음이 편한 출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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